5년만에 이사를 한 루리웹 유저의 인증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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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동안 아파트 생활하다가 너무 답답해서 타운하우스로 이달초에 이사를 했습니다.

이사후의 장점과 단점이 매우 명확하게 나오는데 대체적으로 장점이 많은편이어서 다행입니다.

정원은 적당한 크기이고 잔디와 쉴수있는 공간으로 적당하게 꾸몄습니다.

야간에 예쁜게 좋아서 여기저기 led를 소소하게 추가했습니다.

무중력의자는 가격도 저렴한데 편의성도 좋아서

잠깐 쉬기에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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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솔과 라탄그네의자는 조립할때는 상당히 힘들었는데 설치하고 나서는 완소아이템이 되었습니다.

이북리더 하나 들고 아메리카노 한잔뽑아서 그네에서

앉아서 책읽으면 시간가는줄 모릅니다.

여름에는 파라솔아래에 작은 풀을 설치할 계획인데 어떤녀석이 좋을지 고민중입니다.

현관쪽의 회색벽은 야간에 스크린으로 사용하기에 딱 알맞은 공간이라 프로젝터 가지고 나와서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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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다과와 런치등을 즐기기 좋은 앞마당의 캐노피와 라탄쇼파세트입니다.

점심한끼 먹기에도 좋은곳입니다. 부담없이 잠깐 쉬기 좋습니다.

여름에는 간단하게 맥주한잔 마시기에도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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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입니다. 86인치 tv와 스타일러 블루레이홈시어터 영화감상용pc 플스4프로 스위치등을 세팅해놓았습니다.

쇼파와 그전부터 걸고 싶었는 큰 캔버스 액자그림도 걸어놓았는데 미쳐 찍지는 못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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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의 반대편에는 피씨를 한대 설치해놓아서 작업과 게임을 병행할수 있습니다.

사양은 평범하게 8700k @5.0 지포스1080입니다.서브용이라서 적당한 성능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모니터는 qhd이고 스피커는 하만카돈 오라스튜디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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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층에는 써드pc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접대용 플스4와 닌텐도3ds 2대가 배치되어 있습니다.

아이패드라던지 테블릿도 처박혀 있습니다.

아직 이삿짐 정리중이라 지져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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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도 틀어놓고 월광보합연결해서 놀기도 하는 반대쪽 공간입니다.

파티스피커는 아주 유용하게 사용중입니다.

역시 정리가 덜되어서 구석구석 아직 손길이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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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대도 아직 정리가 안되어 있습니다.

오늘 하루를 투자해서 깔끔하게 정리해볼까 고민중입니다.

이사란게 정말 오랜만이라 그런지 정리해도 해도 끝이 없는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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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하게 POOQ와 넷플릭스등을 감상하면서 욕조에 들어가는것을 좋아합니다.

욕조는 꽤 커서 성인 2명이 들어가도 충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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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입니다. RGB로 기분에 따라서 색상을 바꿀수 있게 셀프인테리어 했습니다.

드롱기 전자동커피머신으로 요즘 아이스아메리카노 타먹는게 최고의 행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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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실입니다. TV와 플스 닌텐도위 노트북등 여러가지 누워서 즐길거리등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요즘은 바빠서 그냥 넷플릭스나 시청하다 잠드는 일상을 반복중이라 슬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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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층방입니다. 아들램이 쓰는방이죠.

별도의 화장실과 화장대가 달려있어서 프라이버시를 보호해주고 있습니다.

침대 뒤 편으로는 책상이 있는데 사진에는 나오지 않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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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층 딸램의 방입니다. 피아노와 침대 그리고 테이블등이 있는곳입니다.

테이블에서 피카소가 울고갈 기하학적인 그림들이 매일 탄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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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층 옥탑방은 드레스룸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역시 정리가 필요한상태인데 체력고갈로 인하여 아직 손을 못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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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상입니다. 홈캠핑용공간으로 텐트에 내려치는 빗소리를 듣는게 매우 행복해지는 공간입니다.

여름에는 냉장고 하나 갖다놓고 본격적으로 홈캠핑해볼까 생각중입니다.

5년만의 이사라 그런지 이사하고 나서 일도 끝도 없고

적어도 한달은 되어야 모든 물건들이 자리 잡힐거 같은 느낌입니다.

 

이사온 소감은 외향적이거나 여러가지를 즐기는 가정이면 만족할거 같다이고...

이것저것 손대는걸 귀찮아 하는 가족이면

싫어할거 같다는 느낌입니다.청소라던지 여러가지로 신경써야할부분은 꽤 있습니다.

힘들거나 하지는 않은데 자잘하게 손가는 부분이 확실히 많습니다.

그래도 대부분의 요소에서 만족하고 있습니다.

 

끝으로 이사온곳에서의 삶도 지난 몇년동안처럼 편안해지기를 바래봅니다.

가족의 행복이 묻어나는 공간으로 만들어 가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루리웹 '리얼하이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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